<aside> 💡 북토크에서 나온 이야기를 최대한 다 담으려고 했으나, 빠진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by @dayou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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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시작

Q1. 처음 책을 내겠다는 제안을 듣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Q2. 승건 님 이외에도 토스를 거쳐 가셨던 많은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 책이 완성되었다. 인터뷰를 하면서 돌아본 10년을 보며 어떤 감정들이 들었는지?

Q3. 책 제목은 직접 지었는지? 제목에 대한 의견, 생각?

Q4. 토스 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하는걸까?

Q5. 팀원들끼리 “해내세요!”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들었음. 그 도전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데, 승건님은 어떻게 계속 해내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