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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미님! 구독자 뽁뽁이들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솔루션 회사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2년, 현재는 라인플러스에서 2년째 서버 개발을 하고있는 이혜미입니다. 현재 라인의 '붐'이라는 서비스의 서버개발 일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개발자 분들이 가고싶어 하는 곳에서 일하고 계신데요, 회사에 입사 전에 기대했던 것과 실제로 일했을 때의 차이점이 있나요? 또, 혜미님이 어떤 이유로 지금의 회사로 이직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글로벌 서비스와 대규모 트래픽을 다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 느껴 지금의 회사를 선택했고요. 오히려 입사 전에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해볼 수 있었던 것에 차이점이 있어요.

입사 전에는 '신입인 내가 글로벌 서비스와 대규모 트래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까?'하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입사 후 처음으로 맡은 프로젝트를 통해 굉장히 큰 트레픽을 다뤄볼 수 있어서 이 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또 개발뿐만 아니라 일본 팀 분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어요.

업무에 있어 가장 힘든,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번아웃이 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입사 직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점이 큰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질문하기가 어렵고, 그러다 보면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요. 또 집에서 혼자 일하다 보니, 가끔은 회사 생활이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반대로 개인적인 시간이 크게 늘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취미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기도 하고요. 또 외롭거나 지루함이 느껴질 때는 가끔 팀원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이런 감정들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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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 있는 커리어 관련 고민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것인지, 또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연차가 쌓이는 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의문이 가장 큰 고민이에요. 그래서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을 만큼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업무 안에서 늘 하던 일 말고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당해질 수 있을 만큼 공부를 하신다는 것이 정말 멋있게 느껴지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입사 후 1년간은 동기들과 관심 있는 책을 선정해서 스터디를 하기도 했고요. 현재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개발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관심 있는 개발 도서들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