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겟레터는 경제를 잘 모르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경제를 쉽게 알려주는 뉴스레터예요.
너겟레터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금융 문맹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시작했는데요. 때문에 어려운 내용들을 다른 뉴스레터보다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인포그래픽이나 캐릭터를 활용해서 경제에 대한 장벽을 낮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대학교 동아리였어요. SK그룹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대학생들이 Social Value를 만드는 것을 지원해주는 LOOKIE라는 프로그램이었거든요.
너겟레터는 이때 만든 뉴스레터예요. 또, '너겟'에 대한 구상은 대학교 3학년때 신문사에서 인턴을 할 때 했어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부서에서 인터넷 기사를 쓰는 일을 주로 맡았죠.
이 경험을 살려서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생각하다가 뉴닉과 어피티가 떠올랐어요. 당시에 뉴닉과 어피티는 로켓 성장중인 뉴스레터였는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을 하고 있다 보니 두 뉴스레터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과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나도 도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겟’이라는 아이템을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너겟레터는 세 명이서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인데요. 저희 셋은 동아리를 통해 만났어요. 다만 너겟레터에 합류하게 된 시기가 달라요.
저는 ‘너겟’이라는 아이템을 처음 기획한 초창기 다섯 멤버 중 한 명이고, 멤버가 합류하고 빠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세 명을 유지하게 됐어요.
업무는 크게 콘텐츠 작성, 이미지 제작, 홍보 세 파트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뉴스레터에 들어가는 콘텐츠의 내용은 제가 전담해서 작성하고 있어요.
또 너겟레터에서 '냠냐미'라고 불리는 너겟의 캐릭터와 인포그래픽은 명희님이 담당하고 있고요.발행된 뉴스레터는 카드 뉴스 형태로 SNS에 발행되는데, 이렇게 재창작된 콘텐츠 관리는 재화님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의 업무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의견 충돌은 거의 없어요. 저도 팀원들에게 강압적으로 얘기하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면서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